10월 4일자「 ‘대학 최대어’ 신호진, OK금융그룹行」기사

지난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한국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남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총 21명이 지명됐다.

인하대학교 4학년 신호진에 이어 한양대학교 배구부 이현승이 2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이현승은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3학년에 재학중으로, 190㎝ 신장을 갖춘 장신 세터로 1순위 지명도 점쳐진 우수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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