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서 처리되길 희망하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 논의
배태준 산업융합학부 교수가 중소기업 입법 과제 토론회에 참석했다.
중소기업계가 오는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에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 처리와 주 52시간 근무 적용 유연화를 가장 우선해서 다뤄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중기 관련 입법과제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제36회 중소기업 주간(5월 13~17일) 첫 행사로 개최돼 22대 국회에서 처리되길 희망하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를 논의했다. 배태준 산업융합학부 교수는 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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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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