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 그리고 현직자와의 만남
취업뿐만 아니라 진로·직무 상담도 가능해

새해 목표에 '취업'이 있다면 주목하라. 서울캠퍼스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JOB FAIR를 개최한다. 한양인의 수월한 취업 성공과 진로 고민을 덜 수 있는 본 행사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총 3일간 진행됐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선배, 그리고 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를 그리는 순간,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매년 상·하반기 개강 초에 JOB FAIR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HIT 1층과 6층에서 진행됐다.
▲ 매년 상·하반기 개강 초에 JOB FAIR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HIT 1층과 6층에서 진행됐다.
▲ 상반기 채용을 위해 수많은 기업이 JOB FAIR에 부스를 마련했다.
▲ 상반기 채용을 위해 수많은 기업이 JOB FAIR에 부스를 마련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는 상담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뽑기 행사도 진행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는 상담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뽑기 행사도 진행했다.
​▲ 기업 인사 담당자의 조언을 귀담아듣는 한양인. 직무 역량 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 기업 인사 담당자의 조언을 귀담아듣는 한양인. 직무 역량 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 대학내일에서 상담을 받은 금예진(경영학부 3) 씨는 "아직 취업에 대한 뚜렷한 생각은 없지만, 직무 결정이나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조언 받을 수 있었다"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대학내일에서 상담을 받은 금예진(경영학부 3) 씨는 "아직 취업에 대한 뚜렷한 생각은 없지만, 직무 결정이나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조언 받을 수 있었다"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같은 이공계열 한양인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전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의 모습.
▲ 같은 이공계열 한양인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전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의 모습.
▲ 현대자동차도 3월 신입 채용을 위해 수많은 한양인을 맞이했다. 
▲ 현대자동차도 3월 신입 채용을 위해 수많은 한양인을 맞이했다. 
▲ 상담을 마친 황재현(미래자동차공학과 2) 씨는 "취업을 준비할 학년은 아니지만, 미래 방향성과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상담을 마친 황재현(미래자동차공학과 2) 씨는 "취업을 준비할 학년은 아니지만, 미래 방향성과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한양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JOB FAIR, 현직자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 한양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JOB FAIR, 현직자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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