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SK 등 90여 개의 기업 참여
취업 정보 제공과 동문 상담 이뤄져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JOB FAIR를 개최한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2025년 하반기 JOB FAIR가 HIT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LG, CJ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9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행사 현장은 채용 설명회, 취업 특강, AI 면접 체험 등이 진행됐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사자들의 미래가 한자리에 모인 JOB FAIR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캠퍼스 HIT에서 2025년 9월 JOB FAIR가 열렸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은 물론, 1~3학년 학생들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캠퍼스 HIT에서 2025년 9월 JOB FAIR가 열렸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은 물론, 1~3학년 학생들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 기업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와 상담을 나누는 학생들.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오갔다.
▲ 기업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와 상담을 나누는 학생들.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오갔다.
​▲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부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부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넥슨 관계자가 학생들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를 설명하고 있다.
▲ 넥슨 관계자가 학생들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를 설명하고 있다.
▲ 잡페어 현장에 마련된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의 모습.
▲ 잡페어 현장에 마련된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의 모습.
​▲ 한 학생이 AI면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한 학생이 AI면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상담 부스 한쪽에는 채용 상담과 더불어 뽑기 이벤트가 열렸다.
▲ 상담 부스 한쪽에는 채용 상담과 더불어 뽑기 이벤트가 열렸다.
▲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년 9월 잡페어. 이번 기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한양인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년 9월 잡페어. 이번 기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한양인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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