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에 피어난 봄의 향기

매서웠던 칼바람도 잦아들며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 서울캠퍼스에도 움츠렸던 꽃봉오리가 하나둘 피어오르고 있다. 개나리부터 벚꽃까지 다양한 꽃을 담아봤으니 사진으로 봄의 향기를 느껴보자.

▲ 캠퍼스를 가장 먼저 찾은 개나리. 건물 곳곳이 샛노랗게 물들었다.
▲ 캠퍼스를 가장 먼저 찾은 개나리. 건물 곳곳이 샛노랗게 물들었다.
▲ 교화인 개나리는 마스코트 하이나리의 상징이기도 하다.
▲ 교화인 개나리는 마스코트 하이나리의 상징이기도 하다.
▲ 신소재공학관 앞 만개한 목련 나무.
▲ 신소재공학관 앞 만개한 목련 나무.
▲ 순백의 잎에 햇살이 물든 모습.
▲ 순백의 잎에 햇살이 물든 모습.
▲ 느지막이 피어난 벚꽃도 캠퍼스 곳곳을 장식한다.
▲ 느지막이 피어난 벚꽃도 캠퍼스 곳곳을 장식한다.
▲ 가까이서 바라본 벚꽃. 하얀 잎이 인상적이다.
▲ 가까이서 바라본 벚꽃. 하얀 잎이 인상적이다.
▲ 군데군데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처럼, 한양인의 봄이 따스하게 피어나길 바란다.
▲ 군데군데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처럼, 한양인의 봄이 따스하게 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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