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가능인구 완전연소와 고령근로 계속고용 등 제안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 2025’에 전영수 국제대학원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전 교수는 감사원, 국토교통부, 법무부 인구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인구경제학 전문가다.
전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생산가능인구 완전연소’와 ‘고령근로 계속고용’ 등을 제안했다. 정년을 폐지하고 평생 근로 모델을 구축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중장년을 경제주체로 활용해 노후보장 등 단순 복지를 넘어 ‘웰페어노믹스(Welfare+Economics)’로 나아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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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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