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제로 하나 된 한양의 목소리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파란 물결
서울캠퍼스 봄 축제 '2025 라치오스:더 높이'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축제 마지막 날 노천극장에서는 한양이 하나 되는 응원단 '루터스(RHooters)'의 응원제부터 미야오, 아이들, 잔나비와 체리필터의 무대까지 이어졌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 잔나비, 첫날 이후 다시 한양대를 찾은 체리필터는 더 깊어진 유대감을 뽐냈다. 때로는 함성으로, 때로는 합창으로 하나 되던 무대. 더 높이 타오르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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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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