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애한제, 그 첫 번째 날
최유리, 빅나티, 로이킴의 무대

2025 가을 축제 '애국한양응원제: 울림(이하 애한제)'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이번 애한제는 사상 처음으로 대운동장에서 진행하며 예년에 비해 몸집을 더 키웠다. 첫날에는 중앙동아리 'SHOWDOWN'과 '소리울림', 최유리, 빅나티, 로이킴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관중석과 무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진행자들이 중앙동아리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 진행자들이 중앙동아리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 화려한 조명과 함께 중앙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화려한 조명과 함께 중앙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함께 마주보며 기타를 연주하는 단원들.
▲ 함께 마주보며 기타를 연주하는 단원들.
▲ 리드 보컬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SHOWDOWN'과 '소리울림'이 올랐다.
▲ 리드 보컬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SHOWDOWN'과 '소리울림'이 올랐다.
▲ 아티스트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진행자들이 깜짝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 아티스트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진행자들이 깜짝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 두 학생이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두 학생이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첫날 아티스트 공연의 시작을 알린 최유리.
▲ 첫날 아티스트 공연의 시작을 알린 최유리.
▲ 가수 최유리가 인이어를 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가수 최유리가 인이어를 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노래를 부르며 미소 짓는 최유리.
▲ 노래를 부르며 미소 짓는 최유리.
▲ 최유리가 관중석을 향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최유리가 관중석을 향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무대와 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울림의 현장.
▲ 무대와 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울림의 현장.
▲ 떠나기 전, 최유리가 관중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떠나기 전, 최유리가 관중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이어지는 래퍼 빅나티의 공연. 빅나티가 무대에 오르자, 관중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든다.
▲ 이어지는 래퍼 빅나티의 공연. 빅나티가 무대에 오르자, 관중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든다.
▲ 래퍼 빅나티가 빠른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해 나간다.
▲ 래퍼 빅나티가 빠른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해 나간다.
▲ 관중석을 향해 물을 뿌리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온다.
▲ 관중석을 향해 물을 뿌리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온다.
▲ 열기도 잠시, 빅나티가 앨범에 서명을 하며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나선다.
▲ 열기도 잠시, 빅나티가 앨범에 서명을 하며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나선다.
▲ 행운의 주인공이 빅나티의 서명이 적힌 앨범을 받아들고 있다.
▲ 행운의 주인공이 빅나티의 서명이 적힌 앨범을 받아들고 있다.
▲ 다시금 공연을 이어가는 빅나티.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에 분위기가 고조된다.
▲ 다시금 공연을 이어가는 빅나티.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에 분위기가 고조된다.
▲ 망설임 없이 관중석을 향해 나아가는 빅나티.
▲ 망설임 없이 관중석을 향해 나아가는 빅나티.
▲ 빅나티가 관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래는 결코 멈추는 법이 없다.
▲ 빅나티가 관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래는 결코 멈추는 법이 없다.
▲ 어느덧 클라이맥스로 치닫자 아티스트와 관중 모두 이 순간에 몸을 맡긴다.
▲ 어느덧 클라이맥스로 치닫자 아티스트와 관중 모두 이 순간에 몸을 맡긴다.
▲ 첫날의 마지막 무대를 수놓은 가수 로이킴.
▲ 첫날의 마지막 무대를 수놓은 가수 로이킴.
▲ 강렬한 조명과 은은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 강렬한 조명과 은은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 로이킴의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대운동장에 울려 퍼진다.
▲ 로이킴의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대운동장에 울려 퍼진다.
▲ 고요하지만 단단한, 견뎌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눈빛.
▲ 고요하지만 단단한, 견뎌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눈빛.
▲ 주황빛으로 물들은 무대.
▲ 주황빛으로 물들은 무대.
▲ 한 학생이 로이킴을 응원하고 있다.
▲ 한 학생이 로이킴을 응원하고 있다.
▲ 밤이 깊어지며 첫날 무대가 막을 내린다.
▲ 밤이 깊어지며 첫날 무대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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