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과 함성으로 물든 라치오스의 밤
지난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봄축제 '2025 라치오스: 더 높이'가 이틀째를 맞으며 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채워졌다. 캠퍼스 전역에서 다양한 주점과 이벤트가 펼쳐진 가운데, 노천극장 메인 무대는 볼빨간사춘기와 에일리, 그리고 싸이까지 세 명의 아티스트가 연이어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싸이의 워터밤과 함께 한양인의 유니폼을 흠뻑 적신 라치오스 Day 2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관련기사
- [포토뉴스] 2025 라치오스 Day 1, 더 높이 날아오를 순간!
- [포토스토리] 야, 너도 부스 할 수 있어! 라치오스 개인 부스를 찾아가다
- [포토스토리] 마음에서 사랑으로, 한양인의 사랑을 보여준 '애한제'
- [포토뉴스] 한양의 봄, '2024 라치오스: 파도'를 수놓은 보석들!
- 애한제를 지나며, 한양 축제 굿즈를 톺아보다
- [포토뉴스] 2023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 메인무대를 장식한 스타들
- 즐거움이 두 배로 UP! ‘라치오스’ 속 한양인들의 축제 패션
- [포토뉴스] 승리보다 값진 한양인의 땀방울, 2025 HYU-LEAGUE Spring Season!
- [포토뉴스] '2025 애한제: 울림' Day 1, 관중석과 무대를 아우르는 현장 속으로
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