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자 「“수도권에 몰리는 수요 분산해 집값 양극화 풀어야”」 기사
6월 9일자 <동아일보>는 새 정부 부동산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서울 아파트로 과도하게 쏠려 있는 매매 수요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게 새 정부의 최우선 부동산 과제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이미 크게 벌어진 서울과 지방 집값 격차가 금리 인하기를 맞아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 9명에게 새 정부의 최우선 부동산 과제를 설문한 결과 6명이 '집값 양극화 해소'를 꼽았다.
이에 대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지금 부동산 정책은 시장 참여자들이 한 채에 모든 자산을 쏟아붓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집값 양극화가 아닌 '초(超)양극화'가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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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kgus211@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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