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칭찬(한양인을 칭찬합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
클래식으로 세상에 가닿은 성악가, 우주호 교수
2003년부터 지금까지 무료로 1,700회 이상의 방문 음악회 열어왔다
"우리는 기꺼이 봉사를 하러 간 손님이 아니라, 함께 울고 웃는 친구였다"
요양원, 경로당, 시골 예식장을 무대로 1,700회가 넘는 무료 음악회를 열어온 이가 있다. 바로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 우주호 교수다. 그는 공경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노래한다. 노래로 치유와 사랑을 전하는 우 교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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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칭찬] 아시아 정상급 바리톤이 세상을 사랑하는 법, 우주호 교수의 무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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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qkrjuhi248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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