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칭찬'(한양인을 칭찬합니다) 네 번째 이야기
헌혈은 본인·타인·사회에 좋은 '일석다조'의 봉사
"건강한 몸을 혈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축복"
한양대 곳곳에는 '사랑의 실천'을 삶으로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나눔을 일상으로 만들었다. 헌혈 55회부터 408회까지, 사랑을 실천해온 세 한양인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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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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