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자 「재점화된 '망 이용대가'…“AI시대, CP 없이 트래픽 대응 어려워”」 기사
7월 28일 자 <전자신문>은 콘텐츠제공사업자(CP)의 망 이용대가 분담 필요성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망 사용료는 통신사업자만 부담하고 있어, 지금 부담 구조로는 AI로 인한 급증할 트래픽 대응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한 망 이용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일부 CP들이 네트워크를 마치 공유지처럼 보고 있지만, 소비자와 다른 기업들이 돈을 내고 유지하는 네트워크는 공유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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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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