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자 「관세 협상 장기화에 연휴 역외시장서 환율 1420원대 급등」 기사
10월 10일 자 <국민일보>는 관세 협상 장기화로 인한 환율 급등에 대해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까지 상승하며, 추가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관세 협상 과정 중 대규모 대미 투자 요구 해결과 통화 스와프 체결에 난항을 겪으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역외 환율 추세가 실제로 반영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며 “다른 화폐보다 원화가 유독 약세를 보이는 데는 관세협상의 영향이 큰 듯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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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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