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한겨레신문>에는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조사 결과 실렸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외부 영입보다는 내부 육성 과정을 거쳐 CEO자리에 오른 경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어 나이, 성별, 출신 대학 순위, 전공에 따른 CEO 분석 결과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한양대는 2012년에 이어 올해도 4위를 기록했네요.

▲ 7월 23일 <한겨레> '한양대 출신 CEO 4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