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린 경영학과 교수
12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크리스마스 캐롤이 거리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백화점에는 초대형 트리까지 등장했는데요. 한 해 매출의 25% 이상이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소비심리를 부축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상린 경영학과 교수는 <SBS뉴스> 인터뷰를 통해 "최근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어떤 기업의 마케팅 기회로 온 국민에게 어떤 유통의 돌파구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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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미리 크리스마스'…소비 심리 자극에 안간힘 보도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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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한상린 경영학과 교수 인터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