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자 <한국경제>에는 '벤처기업 CEO 출신 대학 1위', '코스닥 상장사 CEO 출신 대학 2위'를 기록한 한양대의 차별화된 창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기사는 한양대 벤처 창업의 특징이 전통적으로 강한 공대를 기반으로 한 선후배 간의 끈끈한 연계라고 분석했는데요. 글로벌기업가센터 설립, 창업경진대회 '라이온컵 컴피티션',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선배 기업가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이끌어주면서 이같은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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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자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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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자 <한국경제> | ||
또한 <한국경제>에는 창업으로 성공한 기업인들에 대한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한양대 출신 기업인으로는 이영규 웰크론 대표가 소개되었는데요. 이 대표는 졸업 후 극세사 전문업체를 창업해 웰크론을 매출 2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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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자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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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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