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의학과 교수

1월 29일 <YTN>, <한국경제>. <서울신문>, <KBS>, <SBS>, <헤럴드경제>, <연합뉴스>에서는 김미경 의학과 교수팀이 계란이 성인병의 핵심인 '대사증후군'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 1월 29일 [YTN]

 

연구팀은 "육류와 지방 섭취가 잘 조절된다면 하루에 1개 정도의 계란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1월 29일 [연합뉴스]

 

   
▲ 1월 29일 [헤럴드경제]

 

   
▲ 1월 29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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