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 7258만원…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포스텍과 TOP5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6월 30일 대학알리미에 ‘2015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을 공시했다.

 

▼ 2015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

 

대학 계약실적
수입료
서울대 138건  41억 2665만 2천 원
성균관대  109건  35억 7627만 1천 원
고려대  119건  33억 5369만 7천 원
한양대  56건  31억 7258만 7천 원
포스텍  19건  31억 2807만 4천 원

 

 

공시에 포함된 134개교 중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기술이전 계약 56건에 수입료 31억 7258만 7천 원을 올려 네 번째 많았다. 가장 많은 기술이전 수입으로 조사된 대학은 서울대로 41억 2665만 2천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균관대(35억 7627만 1천 원), 고려대(33억 5369만 7천 원), 한양대( 31억 7258만 7천 원), 포스텍(31억 2807만 4천 원)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대학이 기술이전 수입료 상위 5개교로 분석됐다.

 

한편 ERICA캠퍼스는 44건에 7억 4011만 1천 원의 수입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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