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자 <한국경제>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그룹 위원으로 위촉된 제무성 교수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위원들은 원자력 안전성과 관련한 이슈의 자문 결과나 지침을 IAEA와 일반 대중에게 제공합니다. 위원 임기는 4년으로 2022년까지 위원직을 수행하며, 오는 24~27일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리는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04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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