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5월 26일자 <경향신문>에서는 '물관리 일원화와 하천법'에 대한 김홍균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통합물관리의 핵심은 수량과 수질 관리의 통합이며, 그 일환으로 조직의 일원화를 기하는 것이다. 물관리 일원화는 해묵은 논란을 종식시킨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에게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야 합의의 제고를 부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52241035&code=9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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