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자 '흡입제 대신 먹는 천식약, 당뇨병 위험 높인다' 기사
하지만 경구제는 천식 증상이 매우 심각하거나 급성 악화 때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김상헌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숨이 많이 차고,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크게 들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기침이 나타나는 등 천식이 갑자기 악화될 때 경구제를 사용하는 게 맞다”며 “그렇지만 중증이 아닌데 경구제를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환자 역시 경구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8/2019111803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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