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자 '‘타다’는 스톱 위기, 카카오 택시는 희색… 공정위는 법안 반대' 기사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법안이 통과되면 카카오 모빌리티만 좋게 됐다. 강력한 라이벌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카카오같이 자금력이 좋은 회사들은 택시회사와 손잡고 운송업을 할 수 있는데 조그만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들기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06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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