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자 '익숙해진 미세먼지 아는 만큼 건강지켜요 ' 기사
김상헌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기저질환자라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 활동을 줄이고 특히 교통량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며 “천식 환자가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증상완화제를 지참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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