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코로나19가 바꾼 K-바이오」 기사
황 교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에서 달라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다며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사기 위해 외국정부와 기관, 유통업체가 끊임없이 접촉해오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수출 활로가 열린 만큼 이제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품질관리와 운송 조건까지 완벽하게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006010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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