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한양대학교 봄축제 라인업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봄축제 '라치오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대학 축제의 열기 속 공연 라인업을 향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싸이를 시작으로 잔나비, 에스파, 다이나믹 듀오, 지코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 외에도 특별 게스트의 무대를 만나보기 위해 노천극장을 찾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연예인들의 생생한 무대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5일에 열린 한양 가요제 특별 MC를 맡은 배우 윤찬영과 배우 박지후.
▲ 25일에 열린 한양 가요제 특별 MC를 맡은 배우 윤찬영과 배우 박지후.
▲ 첫날 메인 무대는 대학 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가수 싸이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 첫날 메인 무대는 대학 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가수 싸이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 가수 싸이가 휴대폰 플래시 불빛에 둘러싸여 히트곡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모습.
▲ 가수 싸이가 휴대폰 플래시 불빛에 둘러싸여 히트곡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모습.
▲  히트곡 '젠틀맨'이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히트곡 '젠틀맨'이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라치오스' 2일 차 1부 메인 무대를 장식한 가수 잔나비.
▲ '라치오스' 2일 차 1부 메인 무대를 장식한 가수 잔나비.
▲ 'Jungle'을 부르며 관객들과 하나된 무대를 선보였다.
▲ 'Jungle'을 부르며 관객들과 하나된 무대를 선보였다.
▲ 26일 무대 2부 순서로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공연이 이어졌다.
▲ 26일 무대 2부 순서로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공연이 이어졌다.
▲ 에스파 멤버 '윈터'가 양 갈래 머리를 하고 무대에 열중하고 있다. 
▲ 에스파 멤버 '윈터'가 양 갈래 머리를 하고 무대에 열중하고 있다. 
▲ 인기곡 '넥스트 레벨'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인기곡 '넥스트 레벨'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축제 3일 차에는 2인조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이 펼쳐졌다.
▲ 축제 3일 차에는 2인조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이 펼쳐졌다.
▲ 다이나믹 듀요 무대의 특별 게스트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서 모니카(왼쪽)와 립제이(오른쪽)가 함께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 다이나믹 듀요 무대의 특별 게스트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서 모니카(왼쪽)와 립제이(오른쪽)가 함께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팀워크를 자랑한다.
▲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팀워크를 자랑한다.
▲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가 무르익고 있다.  
▲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가 무르익고 있다.  
▲ '라치오스'의 마지막 무대는 래퍼 지코가 장식했다. 
▲ '라치오스'의 마지막 무대는 래퍼 지코가 장식했다. 
▲ 래퍼 지코의 전역 후 첫 무대인 만큼 한양인을 향한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 
▲ 래퍼 지코의 전역 후 첫 무대인 만큼 한양인을 향한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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