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 거리 가득한 한양대 서울캠퍼스

5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봄축제 '라치오스'의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미니 바이킹, 푸드 트럭, 플리마켓, 개인 부스 및 학내 단체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노천극장 아래 어트랙션 존, 미니 바이킹을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 노천극장 아래 어트랙션 존, 미니 바이킹을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우들이 사회과학대학 앞 부스에서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우들이 사회과학대학 앞 부스에서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 88계단에서 내려다본 한마당. 주점 준비와 공연 관람이 한창이다. 
▲ 88계단에서 내려다본 한마당. 주점 준비와 공연 관람이 한창이다. 
▲ 한양인이 부스 안에서 오목을 두며 나른한 오후를 만끽 중이다.
▲ 한양인이 부스 안에서 오목을 두며 나른한 오후를 만끽 중이다.
▲ HIT 건물 앞에 열린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 중이다.
▲ HIT 건물 앞에 열린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 중이다.
▲ 페이코 앱에서 발급받은 쿠폰으로 무료로 인생네컷을 찍고 인증샷을 남기는 한양인의 모습.
▲ 페이코 앱에서 발급받은 쿠폰으로 무료로 인생네컷을 찍고 인증샷을 남기는 한양인의 모습.
▲ 한양인이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되는 자리에서 단과대학 대항전 '리그오브레전드' 경기를 관람 중이다.
▲ 한양인이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되는 자리에서 단과대학 대항전 '리그오브레전드' 경기를 관람 중이다.
▲ 1일 차 가수 싸이의 공연 현장. 비가 오는 상황이지만, 우비를 쓰고 무대를 향해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 1일 차 가수 싸이의 공연 현장. 비가 오는 상황이지만, 우비를 쓰고 무대를 향해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 노천극장 무대에 오른 친구를 향해 환한 미소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노천극장 무대에 오른 친구를 향해 환한 미소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축제 굿즈인 '타투 스티커', '반다나', '라치오스 티'를 활용해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양인의 모습.
▲ 축제 굿즈인 '타투 스티커', '반다나', '라치오스 티'를 활용해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양인의 모습.
▲ 2일 차 축제 무대를 꾸며줄 밴드 잔나비와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한양존을 입장하고 있다.
▲ 2일 차 축제 무대를 꾸며줄 밴드 잔나비와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한양존을 입장하고 있다.
▲ 밴드 잔나비의 공식 굿즈를 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밴드 잔나비의 공식 굿즈를 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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