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 위해 협력 예정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남 나주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앱 개발과 나주 독거노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인 저출생·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 센터장,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현승 나주시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사진 왼쪽),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현승 나주시 보건소장, 김태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 센터장이 지난 5일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앱 개발과 나주 독거노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KISA
▲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사진 왼쪽),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현승 나주시 보건소장, 김태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 센터장이 지난 5일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앱 개발과 나주 독거노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K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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