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자 「반도체 생태계 블랙홀 美...공생 혹은 패권주의」 기사
4월 16일 자 <SBS Biz>는 미국이 반도체 생태계를 자국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미국은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신 삼성전자와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미국 내 공장 건설 등의 투자를 받아내고 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선단 파운드리는 주 고객이 미국 회사"라며 "삼성전자는 그 선단 파운드리에 있어서 시장 점유율이 굉장히 낮은데 고객이 (미국에) 있으니까 고객 있는 쪽으로 가서 생산을 해야 (TSMC) 추격하는 입장에서는 더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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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진 커뮤니케이터
jyj9924@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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