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자 「‘749만 뷰’ 추성훈 유튜브… 배경음악 작곡가는 AI」 기사
2월 5일자 <서울신문>은 'AI 작곡'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느낌의 음악을 자유롭게 제작해 넣을 수 있어서 유튜브 영상 등에 AI 작곡 프로그램이 활용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AI가 만든 음악을 창작물로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크다. AI가 생성한 음악은 저작권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관측이다.
이에 대해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AI가 만든 음악에 대한 저작권 인정 범위만 정해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향후 광고, 게임, 영화, 방송 등 음악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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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kgus211@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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