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자 「노년기 당뇨, 암·치매·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기사
「노년기 당뇨, 암·치매·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4월 14일 자 <MBN뉴스>는 당뇨병에 대해 보도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발생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을 적절하게 유지해 주는데, 이 기능이 망가지면 당분이 높아져 고혈당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암과 폐렴, 심혈관 질환, 치매 등 여러 합병증으로 연결되기 쉬워 치명적이다.
박정환 의학과 교수는 "지금 당장 먹는 것을 조절하고, 운동을 통해서 체중의 5%만이라도 뺀다고 하면, 당뇨병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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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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