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자 「새벽 1시, 2시, 3시… 날 새겠네, 나 잡겠네」 기사
7월 29일 자 <서울신문>은 ‘열대야 수면 건강’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대야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체온 조절 중추가 각성 상태가 돼 잠들기 어렵고, 잠에 들더라도 자주 깨기 쉽다.
열대야로 인한 반복 각성은 불면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건석 의학과 교수는 “자꾸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운 상태가 반복되면 침대를 ‘잠 못 드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며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누워 있기보다 조용한 활동을 통해 뇌를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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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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