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자 「SNS 달려가 가족 협박?…어긋난 팬심에 멍드는 야구」 기사

8월 19일 자 <연합뉴스 TV>는 야구 선수의 일부 악성 팬에 대해 보도했다. 국내 야구의 인기가 상승하며, 선수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을 하는 악성 팬도 증가했다. 선수를 향한 발전적인 비판은 리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도 넘은 비난은 범죄가 될 수 있다.

이종성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교수는 “악성 팬의 도 넘은 비난은 야구 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팬 분들이 기대하는 경기, 좋은 경기, 좋은 서비스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고지나 계도를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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