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제 맞아 쪽빛으로 물든 캠퍼스
한양인의 다채로운 옷맵시 모음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캠퍼스의 2025 가을 축제 '애국한양응원제: 울림(이하 애한제)'이 사흘간 열렸다. 이번 애한제의 드레스코드는 '파란색'이었다. 하늘빛부터 네이비까지 다양한 계열의 푸른 옷차림이 캠퍼스 이곳저곳을 물들였다. 한편, 2025 애한제 축제기획단은 파란색 계열 굿즈를 준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양을 쪽빛으로 물들인 사자들, 그 개성 넘치는 옷맵시를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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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qkrjuhi248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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