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애한제, 그 마지막 날
전소미, 박재범, 프로미스나인의 무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025 가을 축제 '애국한양응원제: 울림'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사흘간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동아리 공연부터 아티스트의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마지막 날 공연에는 한양대 응원단 '루터스(RHooters)'의 응원제와 함께 전소미, 박재범, 프로미스나인이 무대를 장식했다. 빗속에서도 첫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간 푸른 사자들의 포효를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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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기자
phillipjeong@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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