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자 「100만 유커 무비자 시대…"맥주 2000인분" "명품 매장 북적"」기사
9월 30일 자 <중앙일보>는 중국 단체 관광객(유커) 무비자 입국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작됐다. 국내 유통업계와 관광업계는 ‘유커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최근 반중시위와 유커 무비자 입국에 대한 일부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도 잇따르고 있어 유커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정부가 철저한 체류 관리와 안전 대비로 일부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빌미를 주지 않는 건 기본”이라며 “유커 유입 여부에 따라 생존권이 좌우되는 상인 협회 등 민간에서도 헤이트 스피치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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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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