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를 정부에 원활하게 전달하는 공직자가 되고 싶어
양나래(정책학과 4) 씨가 2025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법무행정직)에서 수석 합격했다. 양 씨는 고교 재학시절부터 법과 정부의 정책에 매력을 느꼈고, 이러한 관심은 5급 공채 도전으로 이어졌다. 그는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돼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직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씨는 “한양대 행정고시반의 아낌없는 지원과 친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묵묵하게 믿고 지지해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 김지은 학생, 2025년도 제41회 입법고시 최연소 합격
- 최연소로 5급 기술직에 합격한 전아현 학생을 만나다
- 황수미 학생, 2022년도 기술고시 해양수산직 최종 합격
- “매일 10시간 공부가 합격 비결”…이효빈 학생 기술고시 화공직렬 수석 합격
- 제41회 입법고시 재경직 차석·최연소 합격자 김지은 학생을 만나다
- 불안했던 내일이 희망찬 내일로... 이인원·주원재 기술고시 수석 합격
- 김남호 동문, 7급 공무원 공채 3번 합격 후 2025 행정고시 합격
- “AI와 반도체는 국가경쟁력의 핵심 산업이 될 것”… 첫 ‘반도체 사무관’ 이민석 학생 인터뷰
- 재직·학업·수험 병행하며 세무사 합격… 산업융합학부 김효정 학우 인터뷰
연관링크
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