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3월 23일 <서울경제>에서는 3D 프린팅 원료인 소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항공과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부품에 활용될 수 있는 금속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대해 이재성 재료화학공학과 교수는 "플라스틱 제품 출력에만 국한됐던 3D 프린터였지만 최근 기술 발전으로 금속 제품까지 출력할 수 있게 됐다"며 "3D 프린터에서 자동차 부품 등 금속 소재를 활용한 제품의 대량출력이 가능해진다면 제조업 산업혁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3월 23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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