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서울신문>에서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1.8%를 선발하는데요. 2017학년도 전형의 기본 방향은 수험생 부담 완화, 즉 착한 대입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전면 미적용하고, 개별 전형의 핵심 평가요소 중심의 평가를 합니다. 사교육 유발요소로 지적받는 논술전형의 경우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논술문제 고교 교육과정 내 100% 출제' 기조를 유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올해부터 인문·자연계열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수능게열 통폐합에 대한 노력의 하나로 경영대학(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는 전체 학과 인원의 약 10% 인원을 자연계열 학생으로 선발합니다. 또한 계열별 특성화 학과 7개 학과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이아몬드7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 8월 30일 <조선일보>

 

   
▲ 8월 30일 <중앙일보>

 

   
▲ 8월 30일 <한겨레>

 

   
▲ 8월 30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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