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자 「더위 먹은 심장이 탈수 불러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위험 커져」 기사 

8월 10일자 <중앙일보>는 여름철 더 조심해야 하는 만성질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은 기압·습도·온도 등 기상학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최찬범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이든, 류머티즘 관절염이든 관절에 염증이 있는 관절염 환자는 여름 장마철을 잘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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