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자 「손실률 60% 향하는 홍콩ELS…투자자, 다시 거리로」 기사
1월 19일 자 <SBS Biz>는 홍콩 ELS 사태에 대해 보도했다. 홍콩 H지수 연계 ELS 상품 손실 사태로 인한 충격이 금융권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금감원은 ELS 주요 판매사 12곳에 대해 불완전 판매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민원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두세 달 안에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인데 소비자들이 과거 파생결합펀드, DLF 사태 수준의 배상을 받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혜미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과거와 비교해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시행하고 불완전판매 (방지) 가능성을 높이려는 장치들이 많이 도입되면서 배상비율도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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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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