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자 「'기준금리 3.5%' 1년째 동결‥"당분간 인하 어렵다"」 기사
「'기준금리 3.5%' 1년째 동결‥"당분간 인하 어렵다"」
1월 11일 자 <MBC뉴스>는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보도했다. 기준금리가 3.5%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해 2월 이후 여덟 차례 연속 동결이다. 태영건설 등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크고, 소비도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금리를 내려야 하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아 시기상조다. 한국은행은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앞으로 3개월간은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고, 아직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엔 이르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유혜미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갑작스럽게 국제유가가 변동한다든지, 농산물 가격이 변동하다든지 환율이 요동친다든지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물가가 다시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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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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