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한양대서울병원이 내분비내과 분야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들과 함께 100위권에 포함되면서 한양대병원의 국제적 위상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내분비내과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 한양대 의료원, 2025 HY-IBB 국제 심포지엄 및 RMSC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한양대병원, 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심포지엄 개최
- 한양대병원 정선아 직원, 온몸 던져 한강 자살 시도자 2명 구해
- 한양대병원, 로봇수술 연 500례 달성
- 이현주 교수, 의료 서비스 연계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한양대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한양대병원-시네오스헬스, 임상시험 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양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아반스 클리니컬과 업무협약 체결
- 한양대병원, ‘재건·복원센터’ 신설 및 본격 운영
- 한양대병원, 1억3천만원 상당 의료장비·진료비 후원받아
- [동아일보] 김연환 교수, 중증 화상 환자 재건 위한 '유리피판술'에 관해 코멘트
- 한양대병원, ‘스마트 수술동’ 신축으로 미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관링크
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