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자 「엔비디아 제국, 이번엔 ‘140조 오픈AI 투자’」 기사
9월 24일 자 <중앙일보>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약 140조 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픈AI는 수백만 개의 엔비디아 GPU를 확보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며, 엔비디아는 인텔 투자에 이어 AI 인프라 제국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미국 주도의 AI 인프라가 확대될수록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수혜를 볼 수 있다”며 “다만 오픈AI 등으로 엔비디아의 GPU 우선 공급이 집중돼 국내에선 GPU 확보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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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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