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자 「첨단산업은 국가대항전…정부가 앞장서 대표 선수 키워야」 기사
10월 22일자 <한국경제>는 ‘레드테크 2.0’ 시리즈를 통해 중국의 첨단산업 경쟁력 확대에 맞서 한국이 국가 차원의 산업 육성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주도의 산업 펀드 조성, 인재 유치, 규제 완화 등을 통한 기업 친화적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백서인 ERICA 글로벌문화통상학부 교수는 “중국은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사람)’와 ‘불이 꺼진 채 돌아가는 공장(로봇)’에 미래를 걸고 있다”며 “중국의 높은 생산성은 규제 완화에서 비롯된 만큼, 한국도 유연한 산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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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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