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자 「[오늘의 arte] 아르떼 튜브」 기사
배세연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는 3월 28일 자 <한국경제>에 칼럼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창경궁 대온실'을 기고했다.
배 교수는 창경궁 대온실이 누구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건물이 인간과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인 식물과 나무, 새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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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진 커뮤니케이터
jyj9924@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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