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자 「60년대 타워팰리스 세운상가, 축구장 20개 규모 녹지 된다」 기사
9월 30일 자 <중앙일보>는 1960년대 서울 도심 개발의 상징이었던 세운상가가 내년부터 본격 철거돼 약 14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보도했다. 서울시는 용적률 규제 완화와 기부채납을 통해 세운지구(중구·종로구 일대) 녹지 비율을 3.7%에서 15%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시가 규제 완화를 통해 세운지구 등 도심 주요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10년 이내에 세운지구는 대규모 녹지 공간과 문화시설을 갖춘 서울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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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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