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자 「전세 매물 크게 줄 듯… "세입자 피해 우려"」 기사
10월 16일 자 <조선일보>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5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도권 전세 매물이 급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서울에서 전·월세 수요가 높은데, 서울 전역과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아파트를 자가로 보유할 여력이 없는 사람은 사실상 장기 거주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에 관해 코멘트
- [한국경제TV] 이창무 교수, 정부의 실거래지수 기반 집값 지수 개발에 관해 코멘트
- 이창무 교수, '주택 가격 통제 개선방안 토론회' 참여
- [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분당 재건축 고도제한 완화 관해 코멘트
- [중앙일보] 이창무 교수, 세운상가 철거·재개발 관해 코멘트
- [서울경제] 이창무 교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해 코멘트
- [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관해 코멘트
- [TV조선] 이창무 교수, '9년 전세법' 도입 논의에 관해 코멘트
- [동아일보] 이창무 교수, 부동산 공급 대책 관해 코멘트
- [서울경제] 이창무 교수, 토지거래허가제 실효성 관련 코멘트
- [JTBC] 이창무 교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전월세 시장 불안에 관해 코멘트
연관링크
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