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고운기 교수의 추모시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행사

 꽃같은 생명이 배의 침몰과 함께 가라앉은 그날이 어느덧 1년 전이 되어갑니다. 아직 여러가지 관련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기억해야할 것들과 위로해야할 것들을 생각하며 한양인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1주기 추모제를 앞두고 전해진 고운기 교수(문화콘텐츠학과)의 추모시. 그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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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벌써 1년]고운기 교수님의 추모시와 캠퍼스별 예정된 행사를 전해드립니다.#한양인도_잊지않겠습니다

Posted by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on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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