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자 「강서 2000세대 단지에 전세 매물 1건…마포 84㎡ 300만원 월세 등장」 기사
10월 20일 자 <조선일보>는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된 초광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전세 매물 감소와 전월세난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서·마포·강북 등 대단지 아파트에서 전세 매물이 거의 사라지고, 월세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것은 전례가 없던 정책이어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상상도 안 된다”며 “사상 최악의 전월세난이 빚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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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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